공지

본사가 전 매장을 한 화면에서 — 서희의 체인 통합 관리

매장이 하나일 때는 통역 서비스도 간단합니다. 그런데 매장이 열 곳, 백 곳으로 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용어집은 매장마다 따로 만들어야 할까, 언어 설정은 누가 관리할까, 본사는 어느 매장이 얼마나 쓰는지 어떻게 알까.

서희(SeoHee)는 처음부터 여러 매장을 거느린 조직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본사에서 개별 직원까지 이어지는 권한 계층을 두어, 위에서는 전체를 보고 아래에서는 자기 몫만 다루게 했습니다.

본사는 최상위 관리자로서 전 매장의 용어집·언어 설정·이용 현황을 한 화면에서 통제합니다. 새 성분명이나 브랜드 용어를 한 번 등록하면 지정한 매장들에 한꺼번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개별 매장은 자기 데이터만 봅니다. 멀티테넌트 구조로 매장 간 데이터가 서로 격리되어 있어, 한 매장의 기록이 다른 매장에 섞이지 않습니다.

덕분에 매장을 늘릴 때 통역 서비스를 매번 새로 세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정과 접속용 QR만 발급하면 새 매장이 바로 합류하고, 본사 대시보드에 그대로 잡힙니다. 체인이든 프랜차이즈든, 별도 개발 없이 그 조직 구조에 그대로 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