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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지원 언어 18개로 확장 — 유럽어·아랍어 추가

매장 AI 통역 서비스 서희(SeoHee)가 지원 언어를 13개에서 18개로 확장했습니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가 추가되어, 유럽과 중동에서 오는 손님까지 모국어로 응대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관광공사 2026년 4월 통계 기준, 방한 외래객 상위 12개국(전체의 약 82%)이 모두 서희가 모국어로 응대할 수 있는 언어권입니다. 이번 유럽어·아랍어 추가로 그동안 응대가 어려웠던 유럽·중동 손님까지 함께 모국어로 맞이합니다.

이번 확장은 지난 발표에서 예고한 계획을 실제로 이행한 것입니다. 서희는 앞서 프랑스어·포르투갈어·아랍어 추가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독일어와 이탈리아어까지 더해 유럽 주요 언어와 아랍어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특히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문자 방향(RTL)까지 화면에 맞춰 지원합니다.

신규 언어 역시 음성 인식, 번역, 화면 표시까지 서희의 기본 기능을 그대로 지원합니다. 매장 카운터에서 태블릿 하나로 손님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한국어로 옮겨 점원 화면에 보여주고, 한국어 메뉴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선택한 언어로 옮겨 보여주는 이미지 번역도 함께 작동합니다. 매장 메뉴를 미리 등록해두면 QR코드로 손님이 모국어 메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종마다 다른 전문 용어는 매장별 용어집으로 해결합니다. 언어가 늘어나도 매장이 추가로 할 일은 없습니다. 기존에 등록한 용어집이 새로 추가된 언어에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서희가 특히 공을 들이는 지점은 "언어마다 잘 들리는 조건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하나의 음성인식 엔진이 모든 언어를 똑같이 잘 처리하지는 않기에, 서희는 언어별로 어느 엔진이 더 적합한지를 자체 측정을 근거로 판단하고, 언어마다 더 나은 엔진으로 음성을 처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서희는 현재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현장 검증(파일럿)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제된 조건의 측정을 넘어, 진짜 매장의 소음과 실제 손님의 말 속에서 서비스를 다듬어 가는 단계입니다.

매장 통역 도입에 관심 있으시면 문의 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을 신청해주세요.
https://x-iot.co.kr/contact?topic=seohee